헥스 D750CE 을 산지가 한 달 정도 되어갑니다.
비물님과 담당자분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. 일단 외관은 심플하고 깨끗하게 생겼어요, 맘에 들고요.
소리요? 초보인 저에게는 아주 깔끔하고 부드럽게 들렸습니다. 이 기타를 고려할 때 버즈비의 동영상을 참고 했고요. 그리고 고퍼우드 K800까지는 직접 연주를 해봤고 이 모델은 연주해 보지는 않았지만 동네 악기점에 G750CE 인가가 있어서 연주를 해 봤는데 고퍼우드 보다 더 운지가 편하고 소리는 부드럽더라고요.
처음에는 세팅에서 약간 떨림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.
이 악기로 제가 " 아! 기타 좀 치네" 하는 소리들을 때까지 쭉 가 볼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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